11월 토파즈, 7월 루비, 3월 아쿠아마린 세 가지 모두 구매했어요. 각각의 탄생석이 지닌 의미도 좋고, 색감이 또렷해서 실물이 훨씬 예뻐요♥ 얇은 실인데도 마감이 깔끔하고 매듭 조절도 쉬워서 손목에 편하게 착 감기더라구요. 심플하지만 은은한 포인트가 되어서 데일리 팔찌로 딱이에요. 거기다가 개별 포장도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고, 친구랑 우정팔찌로 나눠 가지기에도 완전 추천! 전 세개나 구매하여 두친구에게 줄려구요~ 너무 만족할것같아서 벌써 두근두근 ~ 다른 달 탄생석도 모으고 싶어졌어요 :)